새끼줄로 엮어 만든 짚신을 신는 꿈
집에 병자가 생기거나 초상을 치르는 등 불상사를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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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사슴 새끼를 구해주었는데 황금 사슴으로 변한 꿈
집념이 강하고 신념이 강한 남자아이로, 다만 어릴때 몸이 허약하여 부모가 애를 먹일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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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가 나무에 무수히 많이 앉은 것은
관리의 우두머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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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무에 황새가 앉아 있었어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공공 단체에서 주도권을 잡게 되는등 크게 활약하게 될 것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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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새순이 쑥쑥 자라나는 꿈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풀리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월급쟁이는 승진을 하여 쾌재를 부른다. 갓난애는 푸른 숲과 같이 쑥쑥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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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새가 신묘한 씨앗을 물어다 놓는 꿈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재물, 횡재, 행운 등의 길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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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긴 새의 꼬리털이 몸의 일부를 스치고 지나가는 꿈
모친이나 부인에게 손실, 재난 내지 불상사 등의 궂은 일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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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가 푸른 숲속에서 우는 꿈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 회관에서 음악회가 열리게 된다. 열린 한마당에서 관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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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향 냄새가 향기롭고 아늑한 꿈
하얀 마음으로 고사를 드리게 된다. 신묘한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여 인류사회에 큰 공헌을 하게 된다. 작품창작, 이상 실현, 감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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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새 장판을 깔거나 온돌 등을 새로 놓는 꿈
운수가 트이고 재수가 좋아지며 집안이 화목하고 경영하는 사업과 지위의 안정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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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두견새나 뻐꾸기를 봤어요.
먼 곳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올것입니다. 또한 그 울음소리를 들으면 소원하던 바를 모두 이루게 될 것이며, 재물과 권세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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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새순이 쑥쑥 자라나는 꿈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풀리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월급쟁이는 승진을 하여 쾌재를 부른다. 갓난애는 푸른 숲과 같이 쑥쑥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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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원앙새의 암수 한 쌍을 봤어요.
좋지 않았던 감정이 풀리고, 자손의 혼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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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참새형으로 변하는 꿈
마음이 조급 경솔하고 수다스러워 구설수에 오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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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의자나 편안한 의자에 앉는 꿈
취직, 입학시험에 합격하거나 새로운 직위나 직장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미혼 여성의 경우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게 될 수도 있다. 의자를 보고도 앉지 못하거나 그냥 가면 취직, 입학이 되지 않고 기회를 놓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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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를 타고 푸른 하늘을 날아가는 꿈
지금까지 마음먹었던 것들이 속 시원히 풀린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취득 등의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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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차가 냄새를 풍기면서 자신의 옆을 지나간 꿈
어떤 기관에서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거나 자기 신변에 관한 좋지 않은 소문이 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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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이 땅을 비집고 나오는 것을 보는 꿈
창작물이나 사업 등이 곧 세상에 공개되거나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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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죽은 돼지새끼를 집안으로 가지고 왔어요.
집안에 좋지 못한 일이 생겨 근심 걱정과 우환이 따르며 남의 돈을 빌려 사업을 벌이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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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새끼를 사는 것은
적은 돈을 얻지만 그 돈을 이용하여 큰 재물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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