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밥을 먹는 꿈
집안의 경사가 생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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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상어밥이 되어 자신의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가정은 풍비박산되어 뿔뿔이 흩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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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 옆에 며느리밥풀꽃이 곱게 피어 있는 꿈
지성이면 감천이다, 모든 일에 열의와 성의를 다하면 행운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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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밥속에서 나오는 꿈
생각지도 못한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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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인 존재가 나타나 배고프니 밥을 달라고 하는 꿈
제사를 소홀히 해 나타나는 꿈으로, 여기서 신은 조상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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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안에 며느리밥풀꽃이 예쁘게 피어 있는 꿈
아내의 부엌사랑이 충만하고 집안에 경사로 먹을 것을 장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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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을 먹으면
떡과 밥은 감기를 뜻한다. 감기에 걸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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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사용하던 밥그릇을 얻는 꿈
태몽으로, 소유자는 유업을 계승하거나 전통적인 일에 종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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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에 있는 밥이 제대로 익지 않아 설거나, 탄 꿈
하는 일이나 사업에서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하게 되거나 중간에 포기하거나 미완성으로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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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나 부처님께 드리려고 쌀밥을 하는 꿈
고시에 합격하거나 문예 작품 현상에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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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밑에 조밥이 놓여 있는 꿈
집안에 저승사자와 악신이 침범하여 귀한 생명을 앗아가거나 질병과 우환이 들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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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과 같이 밥을 먹는 꿈
경찰관은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대상이지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병에 걸리거나 법정, 혹은 경찰서에 출입할 일이 생긴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봐야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의 어떤 불안이 나 억압된 심리의 표출일 수도 있다. 무슨 일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문제는 더러 비껴가기도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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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을 사들이거나 밥을 짓는 꿈
재물이 생기거나 시험에 합격하는 등 영화로움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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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꿈
남에게 부탁,청탁을 해서 도움을 받거나 자신에게 협조적인 아랫사람을 만나게 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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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를 밥상위에 올려놓고 큰절을 하는 꿈
지금까지 마음먹었던 것이 죄다 풀리게 된다. 고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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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에게 잡곡밥을 지어 올리는 꿈
밥은 쌀과 마찬가지로 옛 관료들의 급료인 봉록을 상징한다. 여기에서 파생되는 의미는 금전이나 재물, 가정 경제의 상태 등이다. 윗사람에게 밥을 지어 올리는 꿈은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를 나타낸 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권력이나 명예를 갖고자 하는데 윗사람에게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지어 올렸다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낙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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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을 섞어 잡곡밥을 짓는 꿈
훌륭한 지도 아래 단체와 조직을 구성하고 공익을 위하여 봉사한다. 공동체, 협동심, 유대감, 조화, 질서, 창작, 운동, 일거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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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은 쌀밥을 먹고 자기는 잡곡밥을 먹은 꿈
같은 일을 하고도 상대방보다 자기가 대가를 적게 받을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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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햅쌀밥을 먹는 꿈
기름진 햅쌀밥을 먹는 꿈을 꾸게되면 재물과 이권이 들어오고 사세가 확장되는 등의 기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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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고 밥을 먹이는데 내가 울고 있는 꿈
하고자 하는 일이 의도대로 이루어 지지않아 고심하게 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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